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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전추 행정관이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심복중에 심복이었네요. 


어제 청와대에서 삼성동 자택으로 옮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곁에는 윤전추 행정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영선 행정관도 있었구요.



윤전추 행정관은 사실 연예인의 유명 헬스트레이너로 더 유명했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는요. 특히나 전지현 트레이너로 유명하였습니다. 윤전추 프로필로 살펴봅시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올라오고 나서 파격승진을 했죠.

임기중에 3급 행정관으로 임명이 되었습니다. 



3급 행정관 연봉이 약 1억이라고 하네요.



특히 최순실 옆에서 보좌하는 모습을 보여 비선실세를 위한 행정관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았죠. 

여전히 3급 행정관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 옆에서 보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의혹에 사고 있구요.



이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전추 프로필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윤전추 나이는 올해 38살입니다.

1979년생으로 알려져있죠. 


윤전추 학력은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졸업했구요.

이후에는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석사학위 취득은 2008년이라고 하네요. 


윤전추는 전지현등의 인기연예인 헬스트레이너로 기업의 고위 임원진의 헬스트레이너로 유명세를 탑니다. 



이상 윤전추 프로필 확인보았습니다. 



그리고 최순실-박근혜와의 관계로 인해서 청와대에 들어가게 되죠. 

윤전추 나이 34세에 행정관 3급으로 지정이 되어 문제가 되었는데요.


고시를 합격한 5급이 3급이 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20여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9급에서 3급까지는 약 28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특혜의혹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행정관 3급이 되네요.



그래서 윤전추 학력과 나이에 비해 3급이라는 행정관의 보직에 대한 특혜 의혹이 있었던 것이지요. 


헬스트레이너 답게 윤전추 몸매가 나이에 맞지 않게 대단한데요.

윤전추 몸매 한번 보도록하죠. 



그렇게 뛰어난 윤전추 몸매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잘 다듬어진 것 같네요.

역시 헬스트레이너 답습니다.



이상으로 윤전추 프로필, 학력, 나이 및 윤전추 몸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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