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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미선 딸 이유리가 방송에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주 토요일부터 방송예정인 둥지탈출에서 얼굴을 비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박미선 인스타그램에 딸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더 이슈가 부각이 되나봅니다.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유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자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딸이 착하고 성실히 열심히 산다면서 딸 칭찬을 어마어마하게 하였네요.

연예인 엄마와 달리 일반인으로 살아가서 그런지 박미선 딸 이유리는 방송에 대한 걱정이 많은것 같은데요.



처음 TV 출연이라 그런지 긴장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둥지탈출에 출연하는 박미선 딸 이유리는 출연 소감을 밝힌바 있습니다.


tvN 예능프로그램인 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서 이유리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일단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엄마 박미선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박미선은 나보다 자신의 달이 둥지를 탈출하고 싶은 결심이 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자녀들이 방송에 나온 적이 없는데 둥지탈출을 통해서 최초로 딸이 인사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어릴 적부터 방송에 나오는 것을 불편해했는데 왜 하게 되었는지는 의아하지만 딸이 결심하게돼 기쁘다고 하네요.



또한 방송에서 자신의 딸이 조금만 나와도 클로즈업된 다른 자녀보다 자신의 딸만 보인다고 이야기를 한바있는데요.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가봅니다. 



박미선 딸 이유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유리 양은 한양대학교를 다닌 수재인데요.


생각보다 공부를 잘했나보네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방송을 안했을까요)

그리고 현재 나이는 23살로 추정이 되는데, 2012년에 18살로 공개가 된적이 있어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온적이 없다고 하더니 18살때 잠시나왔나 보니다. 



이번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 나온 박미선 딸 이유리는 깁스를 한 상태였습니다.

방송에서 다친것인지, 아니면 방송이 끝나고 다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깁스를 하고도 제작발표회에 나온 것을 보면 둥지탈출에 대한 애정이 높다고 판단을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박미선은 자신의 딸과 함께 tvN에서 하는 둥지탈출에 나오는데요.

박미선은 패널로 나오고 자신의 딸이 네팔에 가서 촬영을 하였죠.



둥지탈출은 여섯명의 연예인 자녀들이 청년독립단이 되어 네팔에서 생활하는 리얼리티 모습을 그릴 예정입니다.

둥지탈출에 나오는 애들은 아래와 같은데요.



최민수 아들 최유성, 박미선 딸 이유리, 기동민 아들 기대명, 박상원 딸 박지윤, 김혜선 아들 최원석, 이종원 아들 이성준가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둥지탈출은 아빠 어디가를 만든 김유곤 CP가 제작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왠지 기대가 되는 예능 프로그램이네요.



기대해보도록 합시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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