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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문시장 안타까운 소식이 개그맨 이동엽에게도 피해가 갔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10분만에 돌아갔다는 소식도 들렸는데요.


시장에 계신 많은 분들이 상당히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대부분 화재 보험이 되어 있지 않아 피해의 전부를 피해자가 짊어져야 하는 상황이기에 더 안타까운데요.


개그맨 이동엽도 자신의 어머니 가게에 대한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으로 공개를 했다고 하네요.




이동엽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서문시장 #엄마가게 #4지구 #정말마음이아픕니다 #빠른복구기원합니다


이동엽씨를 잘 모르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간략히 적어볼께요.

개그맨 이동엽은 개미 퍼먹어라는 유행어를 남기면서 일약 개그스타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인기는 잠시뿐 다시 그의 인기에는 굴곡이 생겼는데요.

최근에 웃찾사로 돌아와서 맹활약을 하고 있죠.





또한 개그맨 이동엽은 8살차이 나는 아름다운 미모의 피아노 선생님과 결혼을 한뒤 딸을 출산하여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행복했던 그의 가정사에 돌연 악재가 발생을 하고 말았네요.

심히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개그맨 이동엽 어머니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받으신 많은 분들의 빠른 복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의 지원으로 피해를 줄여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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