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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원작 결말은 사랑의 온도 몇부작 인가


사랑의 온도가 월화드라마의 1위를 차지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제 서현진은 정말 믿고 보는 연기자가 된 것 같습니다.



서현진이 하는 드라마는 항상 1위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가 있어요.



오늘은 사랑의 온도 원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사랑의 온도 소설은 하명희 장편 소설인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고 하죠. 


사랑의 온도 인기때문에 원작의 인기도 높아지는데요.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았다고 하네요.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사랑의 온도 원작 결말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원작에 대한 결말을 알아보도록 해요.


소설에서는 일단 주인공이 친구로 나옵니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상연하로 나오죠.

하명희 소설에서는 현수, 홍아 그리고 정선이 나오는데요.



극중과 비슷하게 현수는 작가로 데뷔를 하고, 정선은 가게를 오픈하게 됩니다.

홍아는 의사와 결혼해서 살아가죠.



하지만 홍아와 현수 둘의 사이가 문제인데요.

현수를 시기하던 홍아는 항상 현수보다 잘 살아간다고 느끼고 있죠.


하지만 현수와 정선이 가까워지자 질투를 하기 시작하고, 홍아는 정선에게 사랑을 갈구하게 됩니다.

홍아는 사랑을 얻지 못하자, 현수와의 사이를 멀이지게 만드는데요.



홍아의 행동으로 그만 사랑의 온도 원작인 하명희 소설은 새드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바로 정선이 교통사고로 죽고말아요.



드라마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이제 사랑의 온도 몇부작 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사랑의 온도는 총 40부작으로 구성이 됩니다.

물론 1-2부로 나뉘는 요즘 스타일이라서 구성이 많아진 것인데요.



과거로 비교하자면 20부작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기네요.



16부작이 대세였는데, 20부작이라니 말입니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 꾸준히 봐야겠어요.



오랜만에 가슴떨리는 드라마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온도 막장 스토리로만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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