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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봉 실수령액 알아보자
직장인이 되면 모두다 부푼 꿈을 꾸게됩니다.
올해의 내가 벌어드리는 연봉은 얼마일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상 월급을 받게 되면 내가 너무 큰 꿈을 꾸었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계약한 연봉계약서의 전체 금액을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4대보험이니, 세금이니 나라에서는 참 많은 돈을 빼앗아 갑니다.
그래서 자신의 연봉을 기준으로 자신이 얼마나 받는지에 대한 2016 연봉 실수령액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축 계획도 세우고, 여행 계획도 세우게 되죠.
그래서 제가 2016 연봉 실수령액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일단 1000만원부터 3000만원 사이의 실수령액을 보도록 합시다.
아래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번 실수령액은 사람인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3000 연봉 실수령액이 2714만원으로 약 나라에서는 300만원 가량을 가져가네요.
그래도 3000만원 이하의 연봉은 월급여 대비 실수령액 비율이 90%가 넘습니다. 작지만 이거라도 위안을 삼아야겠죠.
그럼 다음 단계에 대한 2016 연봉 실수령액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3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입니다.
이 단계가 월급을 받는 분들이 가장 많이 포함된 구간이라고 보는데요.
실수령액 비율이 평균적으로 90-85% 수준입니다.
5000만원 연봉 실수력액은 4300만원 정도되네요.
다음 단계도 한번 살펴봅시다.
5100만원부터 7000만원 구간인데요.
대기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속해 있는 구간입니다.
5000만원 부터는 실수령액 비율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7000만원을 실수령액은 5800만원으로 약 15%정도의 세금과 4대보험을 내고 있습니다.
이제 꿈의 연봉대인 7000만원 이상을 보도록 합시다.
연봉으로 7000만원 이상 받기는 참 힘든데요.
그래도 한번 지켜보고, 향후 내가 받을 수 있는 월급과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지켜보도록 하자구요.
7000만원 이상이 되면 공제 비율이 다시 살짝 올라갑니다.
공제비율이 7100만원 일때는 16% 수준인데, 9000만원이 되면 3%가 더올라가게 됩니다.
그만큼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받겠다는 의미인데요.
그래도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네요.
2016 연봉 실수령액 알아보았습니다.
1억이 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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