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한국부인과 재혼, 행복하세요
두산의 니느님 니퍼트가 한국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니퍼트는 1981년 생으로 키가 무려 2미터가 넘는 장신의 두산 소속 투수인데요. 올해로 벌써 니퍼트는 KBO 6년차 베테랑 투수가 되었습니다. 2016년 두산과 120만불 재계약(약 14억)을 맺은 니퍼트는 작년 부상으로 부진했던 성적을 말끔히 지워버리고 자책점, 다승 부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두산은 NC와 6경기차를 벌이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죠. 물론 NC가 경기를 덜 하기는 했지만요. 이러한 니퍼트가 올해 재혼을 했습니다.외국인일 것 같았지만 니퍼트 한국부인을 자신의 가정에 새롭게 맞았는데요. 연예 전문 매체인 디스패치가 청담동에서 이루어진 니퍼트 한국부인과의 웨딩촬영을 집중 취재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죠. 니퍼트는 한국에 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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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