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안태근 면직이란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에 대한 조사를 하려나 봅니다.

금일 이영렬 안태근 면직 처분을 받았네요. 

이전에 속보로 이영렬 중앙지검장 안태근 돈봉투 만찬사건감찰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면직이란 공무원의 관계를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임용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되죠.

면직이란 공무원에서 공무원이 아닌 신분이 되는 것인데요.

자신의 의사에 의해 공무원을 벗어나는 의원면직과 임용권자의 의사에 따른 직권면직, 징계로 인해서 발생하는 징계면직(파면)으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직권 면직과 징계 면직이란 그 야말로 짤리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돈봉투 만찬사건으로 규정하여 법무부와 대검찰청 감찰을 지시하였습니다.

적폐 청산을 외쳐오던 문 대통령 입장에서는 절대 보기 좋은 돈봉투 만찬사건이 아니긴 하죠.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 감찰위원회와 대검 감찰본부는 사건을 엄정히 조사해서 공직기강을 세우고 청탁금지법등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하라는 지시를 내렸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 반가운 조치네요.

사실상 현재 법무부장관이 부재인 상태에서 격려금을 제공할 수 없는 상태이죠.

법무부장관 공석인데 법무부장관 소관인 격려금을 이영령 검사장이 제공한 것은 자신의 능력과 권한밖의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사건이 이슈가 되었죠.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사건을 통해서 격려금을 받은 대상자는 검찰국 1, 2과장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는 검찰 인사를 책임지는 핵심이라 또다른 의혹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돈봉투 만찬 사건으로 받은 격려금은 회수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환수에 그치지 않고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만찬 제공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정권과 달리 적폐청산을 목표로 달려온 대통령인지라 이러한 부분을 쉽게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맞죠.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감찰과 함께 문대통령은 법무부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에 대한 조사도 하라고 지시를 하였습니다. 

한편 이영렬 안태근 돈봉투 만찬 사건은 지난달 24일 만찬에서 100, 70-100만원 상당히 격려금을 지불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격려금은 제공될 수 있지만 이는 법무부장관 권한이라고 하네요.

지금껏 문제없이 불법적으로 이르어진일들 이렇게 하나씩 고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놀랍네요. 이영렬 면직과 안태근 면직이라니 말이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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