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테러 한국인 사망

안녕하세요.

필리핀 마닐라 테러가 또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카지노 호텔로 유명한 리조트 월드 마닐라에서 마닐라 테러가 발생을 하였는데요.

무장괴한 한명이 난입하여 총을 쏘으고 방화를 일으켰다고 하네요.

정말 요새 무시무시한 세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닐라 테러로 인해서 약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피하고 있던 한국인 한명이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심장마비로 추측이 된다고 하네요.)

마닐라 테러 용의자는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테러 용의자는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질러 사망한 것으로 언론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마닐라 테러를 책임하고 있는 오스카 알바얄드 경찰국장의 입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니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경찰청장이 마닐라 테러 용의자가 사실되었다고 주장을 하여 수사에 혼선을 빚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마닐라 테러 소행은 IS의 추종단체가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IS는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네요.

하지만 마닐라 테러에 대해서 경찰들은 단순 강도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 IS 테러 주장에 대해서 일축을 하고 있나 봅니다.

단순 강도 사건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총상으로 다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닐라 테러 용의자는 총을 사람에게 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상자들은 총에 맞아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쳤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닐라 테러에 대해서 경찰들은 테러보다는 단순강도 사건으로 처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닐라 테러 용의자는 자신의 차를 2층에 주차한 뒤 카지노에 들어와서 대형스크린을 총으로 쏘고, 도박장 테이블에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러한 일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정말이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요새 무서운것 같아요. 

한국 외교부는 마닐라 테러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의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정권이 바뀌고 나니 이런것도 제대로 잘하네요.

이런 모습을 정말 좋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현장에 사람을 파견하였고, 국민의 피해여부를 확인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잠시동안 필리핀 방문 혹은 여행을 조심해야겠네요.

마닐라 테러, 영국 테러 등등으로 인해서 요즘은 마음편히 해외여행도 다니지 못하나 봅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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