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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뛰어가는 사진, 설현 지코 결별 이슈로 다시 한번 봅시다.


설현이 다시 우리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Olleh, 팬티벗고 쏴리질러!

하지만 설현 지코 결별에 대한 심심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설현 지코 커플은 오늘 오전 대중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으로 헤어졌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디스패치의 집요한 조사에 의해서 설현은 공개커플로 대중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어렸나 봅니다. 

대중의 많은 관심과 그들의 바쁜 스케쥴은 사랑을 이어가는데 힘이 부쳤나 봅니다. 


디스패치는 설현 뛰어가는 사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면서 그들을 공개커플로 만들었는데요.



디스패치가 조금은 미안하겠어요.

공개커플이 안되었으면 잘 사귈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결별 이슈를 통해서 다시 한번 부각되는 설현 뛰어가는 사진 보도록 합시다.


디스패치가 찍은 사진의 공통점은 설현이 뛴다는 점입니다.

지코를 만나로 갈때 사용한 교통수단에서 내리자 마자 뛰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윈피스를 입어도 뜁니다.


<사진 : 디스패치>



바지를 입어도 뜁니다.

육상선수가 착각이 들 정도네요. 


<사진 : 디스패치>



아래는 설현 뛰어가는 사진 3종 세트를 모아놓은 것 입니다.

육상선수도 아닌데 설현이 참 잘뛰네요. 


<사진 : 디스패치>



택시를 타고 건물까지 들어가는 사진을 GIF로 움직이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현 뛰어가는 사진 움짤 남겨드립니다.


설현 지코 커플의 결별로 이 들은 슬프겠지만, 아재들 품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설현아!! 


<사진 : 디스패치>


디스패치의 기본 기사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http://www.dispatch.co.kr/560769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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