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반서진 인스타그램 비공개 상태로 변경

이희진 반서진 인스타그램 비공개 상태로 변경

금융투자업과 자본시장에 대한 법률 위반의 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죠.

바로 아싸 이희진씨입니다.

이희진씨는 부가티와 청담동에 있는 의리의리한 집을 앞세워 많은 분에게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였죠.

이 분의 성공에 모든분들이 열광을 하였고, 아싸 이희진이 하고 있던 투자업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그는 그렇게 모여든 투자자들에게 불법적으로 싼가격에 선취매한 장외주식을 더 비싸게 팔아서 약 200억의 차익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이에 검찰은 긴급체포 형식으로 이희진씨를 잡아들였다고 하네요. 

긴급체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희진 반서진 커플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한때 이 둘은 커플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하였는데요.

반서진 인스타그램을 보면 열애설이 아니라 아예 이희진 반서진 공식 커플 공개라고 봐도 무방했었죠. 

그간 반서진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커플이 아니고서는 하기 어려운 애정 표현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데이트하는 모습도 올라왔었고, 커플사이의 애정표현도 많이 올라왔으니깐요.

아싸 이희진씨의 성공에 도취한 사람들은 선남선녀 커플이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의 체포 소식과 악행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오히려 반서진씨가 공격의 대상이 되었네요.

체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반서진 인스타그램에 가서 악플을 달았다고 합니다.

이에 이희진 반서진 커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반서진씨는 올렸는데요.

이희진씨가 잘못한 것을 아는데, 자신들의 커플의 마음까지 욕하지는 말아달라고 하고 이습니다. 

그리고 오지 말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죠. 

지속되는 악플에 반서진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다양하게 올라왔던 이희진 반서진 커플의 사진이 세상에서는 이제 볼 수 없는 비공개 상태로 되었네요.

물론 아싸 이희진의 사기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졌고, 아직까지도 힘든 삶을 살아오고 있기는 하지만 사기꾼의 여자친구라서 욕을 먹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그녀에 대한 악플을 이제 그만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친구가 사기꾼이 될 처지가 되었는데,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것 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신하지 않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죄는 죄고, 사랑은 사랑이니깐요. 

이희진 반서진 커플의 미래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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