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구두 아지오

안녕하세요. 

문재인 등산복, 문재인 양말, 문재인 넥타이등 다양한 제품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재인 구두가 이슈가 되었는데요.

대통령이 신은 구두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문재인 찢어진 구두라서 일까요?

문재인 낡은 구두라서 그럴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구두가 이슈화가 된 것은 남다른 차이점 때문인데요.

차이점이 문재인 낡은 구두인것이 아니죠.

바로 문재인 구두 브랜드 때문입니다.

SNS상에 올라온 문재인 구두는 장애인 단체에서 만든 수제화로 알려져있는데요.

청각장애인들이 만든 수제화 제조업체라고 하네요.

문재인 구두 브랜드는 구두 만드는 풍경의 아지오라고 합니다.

문재인 구두 브랜드인 아지오는 과거 유시민 작가가 모델을 했다고 합니다. 

유시민 작가 출연료는 모델로 나서면서 구두 만드는 풍경의 갈색 구두 한켤레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 얼마나 훈훈한 장면들입니까?

정말 대통령 하나는 잘뽑은 것 같아요. 

대통령이라면 명품을 신어도 될 것 같은데요.

역시나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은 그러지 않습니다. 

이슈화가 된 문재인 구두 사진은 2016년 4월 경의 사진인데요.

저도 하나 사볼까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문재인 구두 브랜드가 이미 망했다는 사실입니다.

폐업을 했다고 하네요. 

매번 어려운 분들을 도와야지 하면서 그게 잘 안되는 것이 우리의 삶인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여러방면에서 그걸 실천하고 있었네요.

역시 깜이 다른 저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하루하루가 뉴스보는게 재미가 있네요.

이렇게 뉴스보는게 낙인 삶을 지난 9년동안을 왜 안되었는지 안타깝네요.

그래도 늦게나마 이러한 삶이 찾아왔으니 행복합니다.

문재인 구두에서 또 한번 감동하네요.

문재인 낡은 구두를 보면서 저도 아끼고 또 아끼고 성실하게 살아야겠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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