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문준용

문재인 아들 문준용 5급특채에 대한 채용 특혜 시비는 허위이다.

안녕하세요.

대세라서 그런가요?

문재인이라서 그런가요?

항상 까입니다.

그리고 또 까입니다. 심지어는 민주당 경선에서도 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그림자를 벗어나고 당당하게 대선주자의 1등인 문재인 전 대표는 항상 호두까기 인형처럼 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논란만 될 뿐 특혜나 문제점이 밝혀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문재인 아들 논란도 종식되었습니다.

문재인 아들은 채용 특혜 시비에 휘말렸는데요.

어떤 일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보수진영에서는 문재인 아들 문준용씨가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 5급 일반직 채용과정에서 한명 채용에 문준용씨가 단독 지원해서 취업을 했다고 특혜를 받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가짜뉴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문재인 아들은 단독으로 지원한 사실이 없으며, 당시 모집인원이 2명이었는데, 2명이 지원해서 전원 합격했다고 하네요.

문재인 아들 문준용 학력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부분도 보수층의 공격 대상이었죠.

너무 호화스러운게 아니냐구요? 그렇다면 유승민 딸 통장에 있는 현금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식 교육을 많이 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빚을 내서라도 의대에 보내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문재인 아들 문준용 학력이 의혹과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은 되고, 남은 안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가짜뉴스에는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중 하나가 5급 공무원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문재인 아들은 실제로 공기업 일반직에 채용된 것이지 공무원은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나와서 공기업 취업을 했다는게 큰 문제가 될까요?

문재인 아들 학벌로 따지면 웬만해서는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을텐데요.

(학벌이 좋으면 호화스럽다 문제고, 채용이 되면 다른 사람대신 채용이 되었다고 문제를 삼으니 나중에는 숨만 쉬어도 공격대상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선관위는 문재인 아들 문준용에 대한 가짜 뉴스를 지워달라고 경고를 했는데요.

잘못하면 처벌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가짜뉴스로 처벌받으면 아프고 속상합니다. 

조심합시다. 

가짜뉴스에 속아 상대방을 욕하지는 맙시다.

팩트를 알고 팩트폭력을 하는것은 그 누구도 머라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의혹과 같은 가짜 뉴스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