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경제파탄 원인 이유

안녕하세요.

결국 베네수엘라가 최악의 국면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마두로 대통령은 개헌에 대한 제헌의회 선거를 강행하였는데요.

이는 야당과 정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미 극렬하게 반대의사를 이야기하였기 때문에 시위가 극격히 격렬하게 변하였습니다.

야권과 시위대는 헌법 개정과 국가 기관 해산 등 의 권한이 대통령에게 부여되는 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미 베네수엘라는 시위가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유혈사태가까지 벌여지고 있었는데, 제헌의회가 기름에 불을 부은격이 되었네요.

선거는 전국 만 4천여 투표소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유혈사태가 벌어지는 베네수엘라다 보니 투표소에는 중무장 병력들의 경계속에 투표가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표하나가 소중한가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투표를 하네요. 

이에 많은 지역에서 부상자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네요.

지금껏 유혈사태로 무려 120명의 생명이 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100여명이 다쳤다고 하는데요.

안타깝습니다.

이런걸 보면 정말 대한민국 촛불집회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단 한명도 다치지 않은 평화집회였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승리입니다.)

베네수엘라 제헌의회가 마두로 대통령이 독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죠.

그게 현실화 되는 느낌이 든 국민들은 시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위는 점점 수도 카라카스에서 시골마을까지 번지는 모습인데요. 그래서인지 시골에서도 총성이 들린다고 합니다.

정말 베네수엘라의 현재는 무정부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이러한 원인은 제헌의회의 시작이었죠.

하지만 투표율이 40%가 넘자 마두로 대통령은 선거의 승리를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에 시위대는 더 화가 난 모양인데요.

어디가나 이상한 리더가 나라를 망치는 모양인가봅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미래가 쉽지만은 않을 예정인데요. 이미 미국와 EU가 베네수엘라에 경고를 한바있습니다.

국제 사회 역시 이번 선거에 대해서 인정을 할 수 없다는 반응인데요.

경제 제재를 추가적으로 한다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엄포를 한적이 있죠.

베네수엘라 경제파탄 원인은 정말 대통령에게 있나 봅니다. 정치가 썩으면 자원이 많아도 안되나봐요.

베네수엘라는 대표적인 산유국인데요.

물론 유가가 많이 떨어지기는 하였지만 베네수엘라 경제파탄 원인은 유가보다 정치라고 봐지네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정말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왠지 최근 우리 대통령을 보는 것 같네요.

정말 베네수엘라 경제파탄 이유는 마두로 대통령이네요. 

국민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참으로 속상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