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마르코 이혼 이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르코가 방송에 출연을 하는데요.

안시현 마르코 이혼 이후에 그는 한국을 떠났는데요. 마르코 국적인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마크로는 안시현과 2011년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을 했죠.

당시 언론에서는 그에 대한 안좋은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그의 이혼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죠.

인터넷에서는 팩트가 제대로 알려져있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안시현 마르코 폭행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명을 하기 위해서 오랜만에 방송에 나온 것 같네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오랜만에 마르코가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그는 딸이 상처를 받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방송에 나왔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본 방송에서는 김연자, 서하준, 마르코, 김광민이 출연을 하였다고 하네요.

출연자들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안시현 마르코 이혼 이유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조심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르코 방송 중단의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폭행설이라고 합니다.

그 전에도 배정남과의 폭행 이야기가 있어 이미지가 좋지 않던 찰라에 아내에 대한 폭행설이 난무하자 방송을 접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마르코는 2013년 안시현 폭행 논란에 대해서 속시원히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그는 폭력은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안시현 마르코 사이에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라고 전 부인도 밝힌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그렇지 않았죠.

아직까지도 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안시현 마르코 폭행설이 떠돌게 된 것은 전부인 안시현이 경찰을 불렀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말다툼으로 경찰을 부른다는 것은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죠.

하지만 경찰은 왔고, 이는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폭행에 대한 이야기가 급속하게 퍼진것이죠.

당시 안시현은 생각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었고, 남편 마르코를 처벌할 생각이 없다는 인터뷰를 한바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기반으로하는 해명기사는 2-3개뿐이 나오지 않았고, 이미 대중들은 사실이 아닌 거짓을 사실로 믿고 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언론은 이슈가 되는 거리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보도하지만, 그게 아니라고 판명이 나도 크게 이슈를 만들지 않죠. 이 모든게 관심이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르코는 지난 4년간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는데요.

자신의 서툰 한국어때문에 제대로 해명이 되지 않을 것 같고, 오히려 와전될 것 같아서 그랬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또한 전부인 안시현과 마르코 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까바 조심스럽게 살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중에 안시현 마르코 딸을 낳았습니다.)

안시현 마르코 딸 사진

하지만 오해에 대해서 밝히는 것은 딸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마르코는 훗날 딸이 상처받을까봐 용기내서 해명에 나섰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아버지의 마음은 먼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그 일이 있고,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마르코는 지난 4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대인 기피증은 물론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중에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 있네요.

마르코는 두 건의 폭행으로 인해서 예능계의 블루칩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케이스인데요.

두 건은 배정남 클럽 폭행과 안시현 폭행을 말하는 거죠. 

전자는 사실임이 밝혀졌고, 후자는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네요.

아닌 것 믿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안시현 마르코 이혼 이유에 대한 이야기 알아보았습니다.

먼가 마르코도 방송계에 복귀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걸 시작으로 말이죠.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