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침대 가격

안녕하세요. 

때아닌 박근혜 침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합네요. 

박근혜 침대 사진

박근혜 침대 가격은 얼마일까요

무려 669만원이라고 합니다.

박근혜 침대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참 고급스럽습니다. 

하지만 처분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가 예산을 통해서 구매가 되었고, 그래서 탄핵당한 당시 박근혜 침대를 가지고 못나갔다고 합니다.

현재 박근혜 침대 3개가 청와대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다합치면 약 1200만원이라는 돈이 들었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정권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박근혜 침대 브랜드는 수입브랜드라고 합니다. 

박근혜 침대 김치냉장고 전자렌지등 생활집기 17점이 청와대에 반입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또한 국민 세금으로 산 것이겠죠. 

침대 3개 가격은 각각 470만원, 669만원, 80만원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개인 카드로 구매를 하겠다고 밝힌바 있죠.

이에 문재인 대통령 침대를 영부인이 직접 카드로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미국 백악관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인데요.

미국은 대통령이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도 개, 고양이 사료는 물론 식비까지 개인이 결제한다고 선언한바 있지요. 

그래서 이 침대를 써야하는데, 박근혜 침대를 치울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국가 예산으로 사서 바로 버릴 수도 없다네요.

현재로썬 침대가 국가 예산으로 구입한 것이라 처치곤란이라면서 중고판매, 광화문 대통령 시대의 전시용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하네요. (전시한다고 누가 보겠습니까)

내용 연수를 채워야 처리를 할 수 있는데, 산지 얼마안되었으니 폐기 처리하기가 어렵겠죠. 

박근혜 침대 내용연수는 9년이라고 하는데요.

이제 1년도 안지났는데, 8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려야 치울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통령이 쓰던 침대는 숙직실이나 경호실에 넣기도 조금 애매하고, 너무 고급품이라 중고로 팔기에도 애매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썼는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숙직하는 사람이 쓰기 꺼려하겠죠.

그래도 전 대통령이니깐요. 

현재 박근혜 침대는 청와대 접견실 옆에 있는 대기룸에 있다고 하는데요.

외부 손님에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박근혜 침대 논란이 되자 청와대 예산 사용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침대를 국가 예산으로 샀다는 점도 도마에 오르고 있고, 혈세 낭비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직무 정지기간동안 매달 10억이 넘는 돈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침대만 봐도 뻔하네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국민의 세금이 이런데 쓰이다니 말이죠. 

멀 해도 논란이 됩니다. 탄핵을 당한게 참으로 잘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에 신동욱 총재는 자신에게 달라고 하며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국민 세금으로 산 것을 왜 신동욱 총재에게 주냐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경매 올릴테니 신동욱 총재가 사면 되겠네요.

그럼 말끔해집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