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유담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에서는 바른정당 19대 대선후보 선출대회가 있었습니다.

대선후보 선출과정의 주인공은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자들이겠죠.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유승민 딸 유담입니다.

지난해에도 총선에 투입이 되어 이슈가 되었던 유승민 딸 유담이 오늘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대선 후보의 길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유담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 얼굴을 보였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네요.

역시나 이슈가 됩니다. 

유승민 딸 유담의 힘일까요?

오늘 투표를 통해서 정해진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유승민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유승민 딸이 움직일만 하네요.

하지만 바른정당의 지지율과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워낙 좋지 못해서 앞으로의 과정은 험난해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유승민의 유세에는 유승민 딸 유담뿐 아니라 유승민 아내 오선혜씨도 같이 하였습니다.

결국 승리를 하여 온 가족이 기쁘게 되었겠어요.

사실 유승민 딸 유담은 지난 썰전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죠.

사실상 김구라도 인정한 미모입니다. 유승민 딸 유담 나이는 올해 24살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유승민 딸 유담 성형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물론 연예인과 비교하면 미인은 아니지만, 일반인중에서는 상당히 미인같긴합니다.

유승민 딸 재산이 문제가 되고 있죠.

무려 2억에 가까운 돈이 유승민 딸 재산이라고 밝혀졌는데요.

당시 유승민은 어려서부터 받은 용돈을 모아둔것이라고 하였죠.

이 말이 국민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몇년을 일해서 모을까 말까 하는 돈인데, 유승민 딸 2억은 용돈이니 말입니다.

참고로 유담 학력은 동국대 법학과로 알려져있으며, 썰전에서 이야기한 것을 보아 법쪽으로 일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유승민 딸 유담으로 인해서 유승민은 이미 국민장인입니다. 

조금은 아쉬운 유담 학력이네요.

유담 서울대가 관련 검색어에 있는데요. 유승민 딸 유담 학교는 동국대입니다.

서울대는 유시민 딸의 학교죠

한편 유승민 의원은 비문 헤쳐모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과 어떻게 후보단일화를 할지 두고봐야 겠어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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