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영 판사 서향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은 역시 한다리 걸치면 모든 이를 다아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금수저들의 인생에서는 말이죠.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 영장실질심사에 살짝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바로 강부영 판사 서향희의 관계때문입니다.

강부영 판사는 현재 박근혜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판사로 주목을 받고 있죠.

그리고 서향희 변호사의 경우는 박근혜 동생 박지만 아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강부영 판사 서향희 사이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요?

주진우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강부영 판사 서향희씨가 대학 동기고, 부인과는 절친이라는 사적인 인연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오직 법과 양심만을 무겁고 무섭게 여기시길 기도합니다. 박근혜씨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부디 국민께 사죄하고 역사에 용서를 구하시길

어떻게 또 이런 인연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물론 강부영 판사 서향희 변호사의 관계와 강부영 판사 아내 서향희 변호사의 관계가 현재의 일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아닙니다.

알아보니 강부영 고향과 서향희 고향은 서로 다르더라구요.

지연에 대한 문제는 없겠네요. 

그러지 않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왜 굳이 이런식의 인연에 대한 의혹이 이어져야 하는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것밖에 되지 않나요?

워낙 법조계는 전관예우에 대한 특혜가 있어서 이런 의혹 하나하나가 믿음직 스럽지 못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전관예우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은 거이 밝혀졌으니 이러한 부분 하나씩 고쳐나가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상황에서 강부영 서향희의 사적인 인연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강부영 판사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친할 수도 있죠. 친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이러한 사적인 인연을 믿을 수 없는 우리의 세대가 안타깝다는 것이죠. 

그것이야 말로 적폐청산의 시작이지 않나 싶습니다. 

서향희 변호사의 경우는 또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바로 서향희 유영하 변호사간의 인연이죠.

서향희 유영하 변호사는 같은 로펌에서 일을 했었다는 전력이 있다고 하네요.

먼가 의도치는 않았지만 100% 깔끔하지도 않은 그런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저만 그런것일까요?

법조계에서 같이 공부를 했기 때문에 강부영 판사 서향희 변호사 인연이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법조계의 일이기 때문에 서향희 유영하 변호사가 같은 로펌에서 일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주진우 기자의 이야기 처럼 사심없이 공정하게 판단을 해주시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모든 판단에 100% 모두가 인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공정하게 진행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강부영 판사가 공정하게 심리를 할것이라 믿으시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