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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지수 집

꿀꿀! 2017. 3. 25. 00:20

안녕하세요.


나혼자산다 김지수 편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골드미스인 김지수가 어떠한 집에서 사는지 김지수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과연 잘나가는 연예인 김지수의 삶은 어떨까요?


나혼자산다 김지수 편은 본방송은 아니구요.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을 했습니다.


역시나 골드미스의 집은 달랐습니다.

우와라고 감탄할 정도의 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살더라구요.



그럼 김지수 집 한번 살펴볼까요?



김지수 집에서 가장 무엇인가가 없었던 주방입니다.

밥을 잘 안해먹는 분위기인 것 같은데요.


방송이라서 깔끔하게 치워서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혼자살아도 집에서 먼가 잘 해먹으니 말이죠.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집에서 밥을 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닐테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식기와 컵이 대충 정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왠지 이 부분을 보니 밥은 집에서 해먹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확들었습니다.


해먹어도 간단히 해먹겠죠.

컵과 식기가 같이있는 걸 보아하니 집에 식기가 별로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김지수 집에서 주방은 별다른 포인트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김지수 집에서 가장 무엇가가 많았던 곳이 바로 이 방입니다.

김지수 개인 취미를 하는 방이라고 하는데요.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김지수 그림 실력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 작품이 잘 없는걸로 봐서는요.


침실에 그림이 하나 있던데, 그게 김지수 작품이라면 잘 그리는 것 같았어요.

그림은 배운지 약 2년정도 지났다고 하네요. 



김지수 집에서 가장 제 스타일이었던 침실입니다.

깔끔하고, 무엇가가 없고 단순한게 포인트입니다.


화이트 그리고 화이트였습니다.

아 저는 이런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포인트로 그림과 나무가 있어서 잠을 자는데 있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방송에서는 김지수 집에서 밥도 먹고, 뒹굴도 거린다고 하는데요.

밥은 잘 안먹을 것 같은게 저의 느낌이네요.



혼자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아요.

얼마나 밥하기가 귀찮은지 말이에요.


아무튼 나혼자산다 김지수 편 잘보았습니다.

김지수 집 잘정리된 것이 보기 좋았어요.




골드미스로 살아간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물론 능력이 있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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