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동생 성적조작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안철수 의혹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자유한국당에서 공격을 하네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안철수 동생인데요.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에 대한 의혹을 자유한국당에서 제기를 하였습니다. 이일에 대해서 안철수 동생 정유라와 비교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글을 확인하기 전에 안철수 가계도 한번 보시죠.

안철수 가계도를 보면 안철수 아버지는 안영모, 안철수 조부는 안호인으로 알려져있네요.

안철수는 동생 두명이 있는데요.

안철수 동생은 안상욱, 안선영으로 구분이 됩니다.

그럼 어떤 일인지 한번 살펴보시죠.

자유한국당이 제기한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사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때는 33년전입니다.

정말 오래전 일인데요.

일명 대구한의과대학 성적조작 사건에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에 대한 부분으로 연루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작게 의혹이 있었지만 안철수 동생 안랩 감사였다는 사실도 밝혀졌죠. 

안철수 동생 대학은 대구한의대(과거 대구한의과대학) 이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안철수 동생 한의사로 활동을 하고 있죠. 

안철수 동생 이름은 안상욱인데요.

한상욱씨는 당시 성적미달로 인해서 유급될 위기에 처해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 재단은 강사에게 성적을 올려줄 것을 지시했으나, 강사는 성적조작을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대학 당국이 나서서 안상욱씨의 성적을 올려준 것으로 자유한국당 이야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사건은 성적조작 본과진급 대구한의대서 말썽이라는 제목으로 1984년 일간지에 실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서 발생했던 성적조작에 안철수 동생 안상욱씨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주장입니다. 

당시 성적조작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몇몇 안철수 동생 안상욱씨 동기들은 학교에서 군대갈 것을 요청하여 군대를 가거나 실제로 유급을 당했다고 하네요. 

자유한국당은 안철수 동생 안상욱씨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었기에 재단과 학교가 직접 나서서 성적조작을 해주었는지가 궁금하다면서 이에 대한 의혹을 해결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어서 기존의 안철수 후보 의혹이었던 안철수 부인 1+1 특혜 의혹과 안철수 딸 월세 2000-3000달러 호화 유학에 대한 부분을 비판하면서 로열 패밀리로 살아온 안철수 후보가 서민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리 만무하다며 강력한 비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또한 네거티브일까요?

개인적으로 안철수 딸에 대한 부분은 네거티브로 봐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진행형인 안철수 부인 1+1 특혜와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 사건의 경우는 네거티브라고 하기엔 좀 머하네요.

서민들 입장에서 결코 해볼 수 없는 혜택이나 수혜였기 때문입니다.

(유학보내는 거야 빚을지고 땅을 팔아서라도 할 수 있으니깐요. 이 부분은 네거티브라 생각하는 겁니다.)

아무튼 안철수 동생 성적조작 의혹으로 또다시 안후보는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또다른 의혹이 나오는 양파같은 상황인데요. 자유한국당은 안철수 동생 정유라와 비교를 하면서 큰 일인 것처럼 다룰 것으로 보이네요. 

이 부분 해결을 잘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갑자기 잘있는 안철수 동생 한의사가 이슈가 되네요. 신기합니다. 대선이라는게 말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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